[광양=광주타임즈]이승현 기자=광양시가 국내 간판급 영화감독과 관계자 25명이 참여한 ‘한국영화감독 초청 팸투어’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역의 미래 먹거리 사업 아이템으로 ‘영화’ 산업의 가치를 시험하기 위해 추진한 이번 투어는 광양시 홍보대사이기도 한 이장호 감독과 권칠인, 봉만대, 양지은, 홍지영, 이우철, 장철수, 박범훈 감독 등 간판급 한국영화감독이 참여했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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