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대, 화재 피해가구 복구 작업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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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대, 화재 피해가구 복구 작업 ‘구슬땀’
  • 광주타임즈
  • 승인 2017.06.22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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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광주타임즈]장용균 기자=상무대 포병학교 교도대대 장병들이 화재로 인해 주택 내부가 전소된 피해가구를 찾아 복구 활동을 펼쳐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21일 새벽 전기누전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주택 내부가 전소된 장성군 황룡면 변모씨의 집에 22일 교도대대 주임원사를 비롯한 장병 13명이 찾아와 하루종일 복구 작업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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