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주타임즈]양승만 기자=호남대 해트트릭사업단(단장 장재훈)은 지난 1일부터 11일까지 호남대 문화체육관과 인조잔디축구장에서 축구학과 재학생 및 졸업생 16명·일반참가자 8명을 대상으로 아시아축구연맹(AFC) C급 지도자 강습회를 진행하고 있다. AFC C급 지도자 강습회는 한국 축구를 이끌어 나갈 지도자를 교육·육성하는 프로그램으로 C급을 취득하게 되면 초등학교 및 만 12세 이하 유소년 클럽 팀을 지도 할 수 있게 된다. 장재훈 단장은 “이번 강습회 진행을 통해 호남대의 축구 교육시설과 전문 축구인재 양성 교육 기관의 명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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