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내 인생’ 4회만에 시청률 30%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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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내 인생’ 4회만에 시청률 30% 육박
  • 광주타임즈
  • 승인 2017.09.11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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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광주타임즈]KBS 2TV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극본 소현경, 연출 김형석)이 4회만에 30%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11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전파를 탄 ‘황금빛 내 인생’ 4회는 전국 평균시청률은 28.4%(서울 28.3%, 수도권 28.2%)였다. 3회(22.4%)와 비교해 6%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황금빛 내 인생’은 지난 2일 방송 이후 시청률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어 이달 안에 30%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1회 19.7%).

드라마는 흙수저를 벗어나기 위해 발버둥치던 여자에게 신분 상승 기회가 생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박시후·신혜선·이태환·서은수·천호진·김혜옥·전노민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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