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주타임즈]강상구 기자=광주시 북구가 마을별 특화프로그램을 활용해 주민들이 직접 기획한 마을축제를 선보인다. 북구는 오는 30일까지 관내 11개 행복학습센터가 참여한 가운데 ‘행복북구 마을동 리야기를 담다’를 주제로 ‘2017 릴레이 행복마을 축제’가 펼쳐진다고 24일 밝혔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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