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주타임즈]김동수 기자=최근 초겨울 날씨가 계속되면서 연탄수요가 늘고 있는 가운데 1일 광주 유일의 연탄공장인 남구 송하동‘남선산업’ 공장에서 직원들이 연탄 생산에 열을 올리고 있다. 남선산업 김덕원(62) 상무이사는 “작년에는 500원이던 연탄 값이 현재는 580원에 거래된다”며 “과거보다 생산량은 감소했지만 고유가 시대에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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