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경찰서는 학생들의 학교폭력 예방 위한 캠프를 진행해 왔는데 2015년 이후 올해 6회째 맞이했다.
캠프에서는 레크리에이션, 봉사활동 등 다양한 체험 학습과 함께 청소년 치안동아리로서 학교폭력 예방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캠프가 학교전담경찰관이 캠프 전체사항을 진행하면서 치안리더를 육성, 치안동아리의 역량강화를 중점으로 진행해 타 체험캠프와 차별화되었다는 평을 받았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주경찰서는 학생들의 학교폭력 예방 위한 캠프를 진행해 왔는데 2015년 이후 올해 6회째 맞이했다.
캠프에서는 레크리에이션, 봉사활동 등 다양한 체험 학습과 함께 청소년 치안동아리로서 학교폭력 예방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캠프가 학교전담경찰관이 캠프 전체사항을 진행하면서 치안리더를 육성, 치안동아리의 역량강화를 중점으로 진행해 타 체험캠프와 차별화되었다는 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