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석씨는 평소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 노력하며 사회기반시설 안전관리에 솔선수범했다.
또한 한동석씨는 영암 금정 출신으로 현재 영암신북면에서 석영영농조합법인 운영하면서 친환경 액비사업으로 농민들에 비료값 문제를 해결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작년가뭄으로 고통을 받고있는 물공급에도 앞장서고 있다.
한동석 씨는 “농민이 있기에 석영영농조합이 존재한다”며 “액비사업을 반드시 성공시켜 영암군농민들에게 다시 환원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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