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주타임즈] 장석종 기자=광주 동부소방서(서장 양영규)는 동구 관내 다중이용시설 20개소에 대해 추석 연휴 화재 등 안전사고 사전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추석 명절 이용객 증가에 따른 화재예방 철저 당부, 화재발생 시 이용객의 신속한 대피유도및 대책 논의, 소방시설 정상작동 여부 점검, 기타 화재위험요인 및 피난상 장애요인 제거 등을 실시했다. 양영규 동부소방서장은 “추석 연휴에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다중이용 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 보내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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