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현실·소방복 입어보기·교통안전 색칠놀이 등 [광주=광주타임즈] 강대호 기자=28일 광주 광산구 송정1동 ‘3安 마을 안전지킴이’(대표 노남기)가 광산 문예회관 앞에서 ‘오감으로 배우는 솔솔 안전체험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가상현실(VR), 소방복 입어보기, 교통안전 색칠놀이 등다양한 부스가 마련돼 100여명의 참 가자들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안전지킴이 노남기 대표는 “주민이 안전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를 주기위해 준비한 행사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송정1동을 위해서 더 많은 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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