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광주타임즈] 조상용 기자=담양군 대전면은 최근 대전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노후 건물이 즐비한 대전면 소재지 거리를 활력이 넘치도록 주변 환경을 개선코자 ‘한재골 낯바닥 바꾸기 사업’ 추진을 위한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대전면 주민자치회 위원 및 고문 등 20여 명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으며, 문화적 요소를 가미한 간판과 문패를 제작해 소재지 끝에 위치한 장터와 연계함으로써 미관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자는데 뜻을 모았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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