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광주타임즈] 양인선 기자=화순군(군수 구충곤) 능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은채, 유영 호)는 지난달 29일 ‘원기회복 갈비탕 나눔 사업’을 시작했다. 협의체 위원과 자원봉사자들은 어려운 이웃 30가구를 방문해 갈비탕과 밑반찬을 배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나눔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으로 이달말까지총 4회 진행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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