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친구 사이인 A군 등은 지난 5월 9일 밤 11시30분께 부산 연제구의 한 대형마트 가방 매장에서 영업을 마치고 천으로 덮어 놓은 진열대에 보관 중인 가방, 모자 등 79만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범행을 저지르면서 현장에 휴대전화 1대를 떨어뜨렸고, 경찰은 이 휴대전화의 가입자를 확인해 순차적으로 이들을 검거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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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친구 사이인 A군 등은 지난 5월 9일 밤 11시30분께 부산 연제구의 한 대형마트 가방 매장에서 영업을 마치고 천으로 덮어 놓은 진열대에 보관 중인 가방, 모자 등 79만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범행을 저지르면서 현장에 휴대전화 1대를 떨어뜨렸고, 경찰은 이 휴대전화의 가입자를 확인해 순차적으로 이들을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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