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주타임즈] 양면수 기자 = 31일 오전 6시께 광주 광산구 송정역 인근 길가에서 A(67)씨가 자전거 옆에 쓰러져 있는 것을 시민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A씨는 대학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현재까지 의식이 없는 상태다. 경찰은 A씨가 자전거를 타고 가던 중 넘어지며 크게 다친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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