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광주타임즈] 이란 국방장관 호세인 데칸 장관은 지난 9일 한 대공 미사일 공장을 가동했다고 반관영 파르스 통신이 보도했다. 이 공장은 사야드-2 미사일을 생산하며 이 미사일은 헬리콥터 드론 및 다른 항공기를 격추하기 위한 것이라고 이 통신은 보도했다. 파르스는 지금까지 이란의 미사일들은 주로 액체연료를 사용했으나 이제 고체연료를 사용함으로써 명중율을 향상시키게 됐다고 말했다. /뉴시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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