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역의 한 정부 관리는 이날 알-마르카지와 풀리 알 쿰리 등 지역에서 수 년 간 활동해 오던 이들은 당국에 자신들의 무기를 넘기면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 관리는 또 "탈레반 반군들이 '평화협상 및 재통합 정책'에 따라 투항하면서 이 지역과 인근 지역의 치안 상황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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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역의 한 정부 관리는 이날 알-마르카지와 풀리 알 쿰리 등 지역에서 수 년 간 활동해 오던 이들은 당국에 자신들의 무기를 넘기면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 관리는 또 "탈레반 반군들이 '평화협상 및 재통합 정책'에 따라 투항하면서 이 지역과 인근 지역의 치안 상황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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