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광주타임즈] 서울 강서소방서는 14일 오후 11시40분께 서울 강서구 가양동 모 레포츠센터 인근에서 방화동 방향으로 주행하던 마을버스가 빗길에 미끄러지며 전봇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고로 운전기사 노 모(42)씨가 차량 안에 갇혀있다 구조됐다. 사고 당시 버스는 운행을 마치고 차고지로 들어가던 길이라 다른 승객은 없었다. /뉴시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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