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서씨는 지난달 22일 오후 5시15분께 대구 달서구의 한 식자재마트에서 김모(57· 여)씨의 가방과 안에 들어있던 현금, 귀금속 등 15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서씨는 김씨가 물건을 고르는 사이 카트에 담겨있던 가방을 들고가는 수법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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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서씨는 지난달 22일 오후 5시15분께 대구 달서구의 한 식자재마트에서 김모(57· 여)씨의 가방과 안에 들어있던 현금, 귀금속 등 15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서씨는 김씨가 물건을 고르는 사이 카트에 담겨있던 가방을 들고가는 수법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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