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 등은 지난 6월 4일 밤 11시40분께 부산진구의 한 골목에서 서행 중인 승용차의 사이드미러에 고의로 부딪친 뒤 입원해 보험회사로부터 합의금 65만원을 받아내는 등 같은 수법으로 모두 7차례에 걸쳐 470만원 상당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의 여죄를 캐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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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 등은 지난 6월 4일 밤 11시40분께 부산진구의 한 골목에서 서행 중인 승용차의 사이드미러에 고의로 부딪친 뒤 입원해 보험회사로부터 합의금 65만원을 받아내는 등 같은 수법으로 모두 7차례에 걸쳐 470만원 상당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의 여죄를 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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