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선후배 사이인 A씨 등은 지난달 15일 새벽 1시께 부산 사상구의 한 마트 출입문 위 창문을 뜯어내고 침입해 금고 안에 들어있던 현금 120만원과 담배 50보루(시가 125만원)를 훔치는 등 비슷한 수법으로 식당, 마트 등에서 모두 5차례에 걸쳐 35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의 여죄를 수사 중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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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선후배 사이인 A씨 등은 지난달 15일 새벽 1시께 부산 사상구의 한 마트 출입문 위 창문을 뜯어내고 침입해 금고 안에 들어있던 현금 120만원과 담배 50보루(시가 125만원)를 훔치는 등 비슷한 수법으로 식당, 마트 등에서 모두 5차례에 걸쳐 35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의 여죄를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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