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 등은 지난 21일 오후 3시10분께 부산 서구 부용동에서 잠시 정차 중인 차량 안에 있던 스마트폰 1대(시가 100만원 상당)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또 지난 22일 오전 11시40분께 부산 동구 식당에서 음식을 먹은 뒤 앞서 훔친 스마트폰을 맡기는 수법으로 음식값 5만4000만원을 편취한 혐의도 받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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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 등은 지난 21일 오후 3시10분께 부산 서구 부용동에서 잠시 정차 중인 차량 안에 있던 스마트폰 1대(시가 100만원 상당)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또 지난 22일 오전 11시40분께 부산 동구 식당에서 음식을 먹은 뒤 앞서 훔친 스마트폰을 맡기는 수법으로 음식값 5만4000만원을 편취한 혐의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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