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본격적 해외 진출 위해 필요한 글로벌 스타”
SBS TV 월화드라마 ‘야왕’ 제작사인 베르디미디어의 자회사다.
베르디미디어·에스비엔터테인먼트 윤영하 대표는 “한예슬은 본격적 해외 진출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글로벌 스타이기에 공들여 영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예슬은 2014년 상반기 지상파 드라마를 통해 복귀할 예정이다.
이후에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출연도 계획하고 있다.
한편, 한예슬은 2011년 KBS 2TV ‘스파이 명월’과 영화 ‘티끌모아 로맨스’ 이후 출연작이 없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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