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바탕에 청아한 도자기가 얹혀있는 은은한 멋과 품격을 잃지 않은 우리의 전통 도자기다. 가까이 다가가서 보니 입체감이 있다.
“뻔한 내용인데 어떻게 끌고 나가느냐에 따라 영화가 재밌어지듯, 내 작품도 뻔할 것 같은데 직접 보면 다른 상상력을 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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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바탕에 청아한 도자기가 얹혀있는 은은한 멋과 품격을 잃지 않은 우리의 전통 도자기다. 가까이 다가가서 보니 입체감이 있다.
“뻔한 내용인데 어떻게 끌고 나가느냐에 따라 영화가 재밌어지듯, 내 작품도 뻔할 것 같은데 직접 보면 다른 상상력을 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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