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주타임즈] 2월 15일 독특한 보컬과 음악성으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프롬의 첫 번째 단독공연이 열린다. 작사, 작곡, 편곡 그리고 전체적인 프로듀싱에 이르기까지 능력을 보여주고 있는 그녀는 아날로그한 감성과 빈티지한 사운드로 꽉 채워진 첫 번째 앨범 ‘도착’으로 메이저와 인디를 뛰어넘어 2014년 가장 기대되는 신인 뮤지션으로 주목받고 있는 중이다. 본 공연은 2월 15일 토요일 저녁 7시 홍대앞 벨로주에서 진행된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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