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가을소나타’ 이후 첫 연극 출연이다.
‘에이미’ ‘블루 룸’으로 국내에서도 유명한 영국 극작가 데이비드 헤어(67)의 작품이다. 자본주의의 파괴력을 들여다본다.
전통적인 가치와 인간성의 붕괴, 그리고 회복을 짚는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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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가을소나타’ 이후 첫 연극 출연이다.
‘에이미’ ‘블루 룸’으로 국내에서도 유명한 영국 극작가 데이비드 헤어(67)의 작품이다. 자본주의의 파괴력을 들여다본다.
전통적인 가치와 인간성의 붕괴, 그리고 회복을 짚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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