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첩장’ 보유자로 인정 예고된 홍종진은 지난 1966년 입문한 뒤 47년간 전통 배첩기능의 보존·전승에 힘써왔으며 전통기능의 재현이 뛰어나다.
또 오랜 기간의 전승활동을 통해 전통도구와 장비를 잘 구비하고 있어 전승환경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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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첩장’ 보유자로 인정 예고된 홍종진은 지난 1966년 입문한 뒤 47년간 전통 배첩기능의 보존·전승에 힘써왔으며 전통기능의 재현이 뛰어나다.
또 오랜 기간의 전승활동을 통해 전통도구와 장비를 잘 구비하고 있어 전승환경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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