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광주타임즈] 김용수 기자 = 강진군 옴천면 계원마을에서 강진 맥우농장을 경영하고 있는 장을재(맥우협회 회장·56)씨는 지난24일 250만원 상당의 소고기 160근을 형편이 어려운 80가구에 전달했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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