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놀로지·인문학 융합 통한 창의문화 확산
한국산업단지공단 호남지역본부(본부장 이현수)와 함께 입주기업 및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날 행사에서는 ‘테크놀로지와 인문학 융합을 통한 산업단지 내 창의문화 확산’을 주제로 인문경영연구소 전경일 소장의 ‘인문에서의 창조경제’ 특강이 진행됐다.
또 문화예술의 일환으로 쑥대머리, 프린스 오브 제주 등을 노래한 ‘예다’, 드라마 ‘천국의 계단’의 ost 등을 부른 신인가수 ‘이군’, 화려한 밸리댄스를 선보인 ‘아리스’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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