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가 주관한 국립대학 육성사업 광주·전남권역 워크숍이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 동안 제주에서 열렸다. 이번 워크숍에는 전남대, 광주교대, 목포대, 목포해양대, 순천대 등 5개 대학이 2018-2022년 추진 사업 및 우수성과를 공유하고, 대학별 사업 총괄책임자와 실무자들이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했다. /전남대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주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공정위, 논란의 ‘알리·테무’ 불러 들인다 “강종만 영광군수 위증죄 사건 빨리 처리해야” 화순군, 이륜자동차 출장 검사 서비스 완도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사활 “맥주에 냄새” 식약처, 하이트진로 조사 광주교육청, 스마트기기 수업 지원 확대한다 제조산업 AI 확산 높인다…정부, 기술 개발 1조 투자
주요기사 강기정 “주남마을, 5·18 아픔 축제의 장으로 승화” “광주 민간·군공항 무안 이전, 올해 답 내야” 광주시, 국토부에 ‘택시 부제’ 재도입 신청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 병원체 감시 강화 ‘ 광주시, 겨울철 자연재난 우수기관 광주시 “빅데이터로 감사대상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