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타임즈]조상용 기자=지난 3일 오후 7시 52분께 장성군 삼계면 주산리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15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건물 2개 동(연면적 81㎡)이 타거나 그을렸다. 주택에 머물고 있던 외국인 노동자 3명은 화재 직후 대피,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조상용 기자=지난 3일 오후 7시 52분께 장성군 삼계면 주산리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15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건물 2개 동(연면적 81㎡)이 타거나 그을렸다. 주택에 머물고 있던 외국인 노동자 3명은 화재 직후 대피,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