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주타임즈] 광주지방보훈청은 지난 3일 호국보훈의 달 계기 국가보훈대상자의 위탁대부실시 금융기관인 국민은행 호남남지역본부와 보훈가족 위문을 실시했다. 이번 위문은 국민은행 호남남지역본부의 적극적인 참여와 후원으로 200만원 상당의 쌀을 생활이 어려운 고령·무의탁 독거 보훈가족 홍○선 등 45명에게 전달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희생, 공헌하신 국가보훈대상자는 국민은행의 특별고객에 앞서 국가 예우대상임을 깊이 인식하고 사회적 예우와 자긍심 고취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갖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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