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광주타임즈]이승현 기자=제16회 순천만갈대축제가 자연과 생태에 남도 음식의 맛을 선보인 축제로 지난 19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갈대축제 기간 순천만정원과 순천만에는 20여 만명을 비롯 팔마문화제, 웃장국밥축제, 낙안민속문화축제 등 총 40여 만명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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