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적 지도자, 박물관으로의 초대' 운영
'창조적 지도자, 박물관으로의 초대'는 우리 지역 각계의 전문가이자 지도자들과 함께 세계 경쟁력의 키워드로 급부상한 '문화'속에서 창의성 제고 및 경쟁력 강화를 창출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국립광주박물관에서 열리는 '조선청화, 박물관으로의 초대' 특별전과 연계하고 프로그램은 모두 4차례에 걸쳐 진행되는데, 3월 11일 '우리 지역 교장 초청의 날', 18일 'CEO 초청의 날', 20일 '박물관·미술관 협의회 회원 기관장 초청의 날', 4월 1일 '문화예술인 초청의 날'로 지정하여 운영한다.
장소는 국립광주박물관 전시관과 교육관에서 진행된다.
국립광주박물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큐레이터들의 생생한 전시 해설 및 깊이 있는 지식 공유와 함께 최고 전문가이자 지도자 스스로가 전문분야와 문화를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중요한 계기가 되는 교육의 장이 되고, 박물관을 통해 전문가이자 지도자들이 문화로 소통·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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