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광주타임즈]임두섭 기자=영광군(군수 김준성)에서는 지난 3일 전통시장인 영광매일시장과 터미널시장에서 지역경제 살리기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이번에 실시한 지역경제 살리기 캠페인은 메르스 사태로 위축된 지역경제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행사로 김준성 군수를 비롯한 부군수, 실과소장 등 20여명이 행사에 직접 참여하여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시장 상인들을 격려했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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