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광주타임즈]최광주 기자=보성군에서는 지난 12일 9호 태풍 찬홈으로 비바람과 강풍속에 2015 광주하계 유니버시아드 여자축구경기가 보성공설운동장에서 열렸다. 이날 순위 결정전(7,8위)에서 난타전 끝에 한국은 체코를 4-3으로 이겨 7위를 차지했으며 이용부 군수와 박상우 경찰서장이 선수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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