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광주타임즈]이승현 기자=광양제철소(소장 안동일)와 ㈜영동이앤씨(대표이사 박정일)는 지난 8월 9일(화) 광양소방서에서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이사장 문승표)에 각각 소화기 500대(10,000천 원 상당)와 화재감지기 300대(3,000천 원 상당)를 전달하였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광양소방서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및 화재 취약세대에 보급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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