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중마동, 따뜻한 ‘할머니 밥상’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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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중마동, 따뜻한 ‘할머니 밥상’ 눈길
  • 광주타임즈
  • 승인 2017.01.10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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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광주타임즈]이승현 기자=광양시 중마동이 겨울방학을 맞아 맞벌이 가정 자녀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에게 점심을 제공하는 ‘할머니 밥상’을 계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머니 밥상은 호반아파트 부녀회에서 지난 여름방학에 이어 두 번째로 운영하는 것으로, 맞벌이 가정 초등학교 자녀 35명과 경로당 이용 어르신 10명에게 점심을 무료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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