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광주타임즈]정종섭 기자=LG화학 나주공장 임직원이 나주시의 미래 꿈나무인 저소득층 청소년을 위해 750만원의 교복 구입 비용 후원금을 기탁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후원금은 LG화학 나주공장 임직원 모두가 매월 십시일반으로 1년동안 모금한 기금으로 전달되어 더욱 주목 받고 있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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