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광주타임즈]조상용 기자=농협중앙회 김병원 중앙회장은 지난달 31일 국지성으로 인해 우박피해를 많이 입은 담양군 금성면 대성리 소재 정병수 메론농가를 지난 1일 오후 6시경에 직접 찾아가 정씨를 위로 격려하고 피해상항 등을 파악하는 등 대책마련을 논의했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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