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광주타임즈]나근채 기자=영광소방서는 지난 7일 각종 재난업무의 신속한 대응을 위하여 함평119안전센터·함평119구조대의 신청사 준공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하였다. 신청사는 함평군 대동면 향교리에 위치하고, 부지면적 14,629㎡, 연면적 1,252㎡, 지상 2층의 사무실과 소방차고, 대기실 등의 효율성을 겸비한 건물이며, 소방인력 46명과 소방차 10대를 운영한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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