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주타임즈]양승만 기자=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윤택림)이 지난 23일 재단법인 보문복지재단(이사장 정형래)으로부터 불우 환자돕기 성금 3천만원을 기탁 받았다. 전달식에서 정영헌 전무이사는 치료비가 없어 진료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환자들을 위해 써달라며 후원금 3천만원을 윤택림 병원장에게 전달했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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