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주타임즈]이지수 기자=남부소방서는 지난 22일부터 무더위가 지속되는 기간까지 재래시장 및 노약자 다수활동지역 주변도로를 중심으로 폭염취약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1시간 가량 살수작업을 중점 실시하고 있다. 또 여름철 폭염기간 동안 주중은 물론이고 주말 연휴기간에도 지속적으로 노면살수를 실시할 방침이라 밝혔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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