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오후 여수지역 초등학생들이 웅천친수공원 해변에서 생존수영을 배우고 있다. 여수시는 해양레저스포츠 무료 체험프로그램 중 하나로 생존수영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대청도 해상에서 수영을 전혀 못하는 10대가 30분을 떠있다 구조되면서 생존수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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