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광주타임즈]조상용 기자=담양농악 풍장놀이(지도 김동언)가 오는 9월 23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되는 제58회 한국민속예술축제 전라남도 대표 출전을 앞두고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담양농악 풍장놀이는 물품기, 모판밟기, 모심기, 초벌매기 등으로 구성, 농부들의 농사에 대한 고단함과 심신의 피로를 덜어주는 마음의 노래로 삶의 애환이 담겨 있는 옛 조상들의 얼과 흥이 넘치는 민속놀이이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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