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광주타임즈]윤남철 기자=나주 남평읍사무소 직원들과 남평1리(이장 한남신) 주민 20여명은 지난 25일 최근 집중 호우로 생계 피해를 입은 관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가구를 찾아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한 남평읍 지역발전협의회에서는 이번 수해를 입은 2가구를 선정해 성금 50만 원을 전달, 수재민을 위로했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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