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광주타임즈]장용균 기자=7일 전남 장성군 진원면 학림리에 위치한 나광철 장성군 블루베리 연구회장의 드림농원에서 블루베리 재배법을 배우고 있는 귀농인 고효신씨가 블루베리를 수확하고 있다. 새콤달콤한 맛이 특징인 블루베리는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 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해 피를 맑게 해주며 뇌졸중, 심장질환의 위험을 줄여주는 효능이 있다. 덕분에 세계 10대 슈퍼 푸드 중 하나로 꼽힌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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