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소방서는 16일 본서를 방문한 보성군 청소년문화의집 벌교분소 학생 8명을 대상으로 미래소방관 직업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직업체험교실은 소방서를 방문한 벌교읍 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소방관의 업무 활동영역소개와 함께 방화복 및 공기호흡기 착용, 소방방수 체험, 심폐소생술 익히기 등 진로탐색 및 직업체험을 통해 학생들에게 소방공무원의 꿈과 희망을 심어주었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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