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광주타임즈] 이승현 기자=광양시 중마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김구호, 부녀회장 황호순)는 지난 6일부터 이틀간 중마동 소재 지역아동센터 3곳을 차례로 찾아가 사랑의 짜장면 나눔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에는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사회를 만들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느끼는 계기가 되도록 새마을 회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 함께 참여한 박봉열 중마동장은 “지역 사회에 이런 분들이 있어 중마동이 행복하고 살맛 나는 동네가 아닌가 싶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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