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광주타임즈] 이승현 기자=광양시 광영고등학교 학생(3학년 김지후·김영현, 2학년 정선영, 1학년 박준혁) 들이 지난 19일 교내 발명품 경진대회 상금 100만원을 광양시 사랑나눔복지재 단에 지정 기탁했다. 이번 후원은 시상금으로 받은 상금을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자는 선배들의 의견에 후배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하고 부모님들이 적극적 으로 호응하면서 지정 기탁으로 이어지게 됐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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