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광주타임즈] 윤남철 기자=나주시(시장 강인규)가 시민의 일상적 문화 향유와 아마추어 예술가 발굴을 위해 올해 첫 선보인 ‘빛가람 호수공원 버스킹’을 마무리했다. 버스킹 공연은 지난 4월 24일부터 지난 2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에 빛가람 호수 공원 일대 2개소에서 총 20회 공연을 선보이며, 나주의 새로운 문화예술콘 텐츠로 각광받으며, 큰 인기를 누렸다. 특히 이번 버스킹 공연은 전국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95개 팀(689명)으로 구성돼 전통사물놀이·마술·버블매직 등 거의 전 분야의 문화예술공연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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